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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韓国女性家族部長官、マイク・ホンダと接触


慰安婦問題、チョ・ユンソン長官マイク・ホンダ米下院議員と面会

チョ・ユンソン女性家族部(省)長官が9日(現地時間)マイク・ホンダ米国下院議員に面会し日本軍慰安婦被害者問題に関する意見交換をしている。

チョ長官は、マイク・ホンダ米下院議員に、これま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ために多くの活動をしたことに謝意を表明し、引き続き多くの支持と協力を得られるよう要請した。 この席でチョ長官は「ニューヨークで開かれる国連第三委員会で慰安婦被害者の話を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明かした。

※1 ニューシス 2013.10.10

追記: アメリカで活動している市民団体を韓国の大臣が直接激励するの図。

挺対委は挺対協とは別の団体
チョ・ユンソン長官、米国「慰安婦」問題団体の議論

チョ・ユンソン女性家族部長官が9日(現地時間)、ワシントンで日本軍慰安婦被害者支援の活動を展開している挺身隊問題対策委員会の関係者と面談している。 条長官はこの席で、これらの活動に感謝して、今後も多くの協力と活動を呼びかけた。

※2 ニュース1 2013.10.10

マイク・ホンダのフェイスブックより:

この書き方を見ると、どうも彼は慰安所の正体に気づいているような印象を受ける。「(日本軍による拉致でなく)sexual enslavement」で「(戦争犯罪でなく)人権問題」なら、韓国の米軍キャンプ村売春やRAAの問題と同じではないか。


Deeply honored to meet Minister Yoonsun Cho, who serves as the South Korean Minister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We discussed issues impacting both of our nations, such as the gender wage disparity and efforts combating sexual violence. We spoke at length about the importance of Japan apologizing to the Asian and Dutch "comfort women" who were forced into sexual enslavement during WWII. I look forward to continuing our conversations on this human rights issue.

facebook 2013.10.16




※1 위안부 문제 마이크 혼다 미 하원의원 만난 조윤선 장관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마이크 혼다 미국 하원의원을 만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조 장관은 마이크 혼다 미 하원의원에게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해준 것에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많은 지지와 협조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뉴욕에서 열리는 UN 제3위원회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 [사진]조윤선 장관, 美 '위안부' 문제 단체 면담

(서울=뉴스1)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면담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이자리에서 이들의 활동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많은 협조와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