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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シカゴに慰安婦像早ければ8月にも 「次世代に本当の歴史を教える為」


アメリカツアー中のキム・ボクトン(写真中央。右隣が挺対協のユン代表)がシカゴを訪れた際、現地では慰安婦像の建立計画が進行中であった。左から二番目の女性が、シカゴ慰安婦被害少女像建設推進委員長のルーシー・ペク(Lucy Baek)。一番右は元ジョージタウン大学教授ボニー・オー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像の製作は例によってキム・ウンソン・ソギョン夫妻。精度の低い韓国語からの訳ではよく分らないので(すみません)、Korea Timesも参照。

Baek said she is expecting strong opposition from the local Japanese community, but it is “our job to teach the nation’s true history to the next generation.”(ペクは、地元の日系人社会から激しい反対があるのを予想していると言う。しかし、「次の世代に国の本当の歴史を教えるのは私たちの務めなのだ」と言う。(Korea Times

どうやら、この像は、女性の人権の尊さを訴えるものではなく、「正しい歴史」認識を韓国系の子供達の教えるのが目的らしい。であるならば、公共の場所に建てるより民族学校の校庭に建てた方がいいのでは?シカゴでもここ一二年動きがあり、挺対協がそれに接触したということ。

シカゴに米国で3つ目の慰安婦少女像推進

ルーシー・ペク推進委員長「今私たちの仕事が歴史がなるということを知り」
先月から製作開始、早ければ8月建立予定

シカゴにアメリカで三つ目の日本軍慰安婦少女像の建立(計画)が進行している。

シカゴ慰安婦少女像建立推進委員会のルーシー・ペク(78・1965年도미・元小児科医)委員長は5日(現地時間)日本軍慰安婦被害者キム・ボクトン・ハルモニの証言イベントで聯合ニュースと会い「早ければ8月にシカゴに慰安婦少女像が建つ予定だと」と明かした。

この計画案は昨年の7月シカゴ韓人会(Korean-American Association of Chicago)を中心に始まり、現在まで5万2千ドル(約5千900万ウォン)の資金が集まった。

銅像はソウル日本大使館の前に置かれた「平和の少女像」を製作したキム・ウンソン・キム・ソギョン夫妻が製作している。

ペク委員長は「先月製作に入り、到着まで最短で二ヶ月を要すると見られる」と予想している。

設置場所はシカゴ市内の公共の場所が郊外の都市公園二つの案を用意(?)して、多くの人が見ることが出来、安全が保障される最もよい場所を探している。

ペク委員長は「日本社会(日系人社会の意味か?)の反応に、特に注意している」として憂慮の念を示した。

彼女は「当初碑の設置を推進して『生きているハルモニがいるのに碑石を建てるのは適当でない』という助言を受けて、少女像の建立に切り替えた」とし「費用はよりかかるが、少女像の方がより多くの話をもっと簡単に伝えられるようだ」と話した。

ペク委員長は「同意を集め、基金を用意して、設置場所を探すのが容易でない過程」としながら「恥ずかしい過去をなぜ引っ張り出すのか」という一部の反発にあった時が最も大変だった」と打ち明けた。

(しかし?)続けて「私たちが36年間植民地生活をしたことは素直に恥ずかしいことだが、被害者が恥じることなど決してない」として「少女像建立を通じて世界的な性的奴隷反対運動に参加しているという自負心も感じる」と強調した。

ペク委員長は「自然科学専攻で生きて来たので、素直に言って歴史に対する関心は高くなかった」としながら「この仕事を引き受けて勉強をしながらはじめて今私たちがすることが歴史がなるという事実を知ることになり、正しい歴史を子孫に伝える義務があることにも気づいた」と話した。

彼女は「募金イベントの時、慰安婦被害歴史を聞いた9才の女の子が財布をはたいて出した50セント、お小遣まで余裕のないおばあさんがガレージセールを通じて物を売って寄付した100ドルが大きなやり甲斐を感じさせた」と付け加えた。

シカゴに慰安婦少女像が設置されればカリフォルニア州グレンデールきてミシガン州サウスフィールドに続きアメリカで三つ目となる。 アメリカの慰安婦モニュメントは10個以上作られている。

デイリー韓国 2015.7.7[2]

시카고에 미국서 세번째 위안부 소녀상 건립 추진
루시 백 추진위원장 "지금 우리 일이 역사가 된다는 것 알게돼"
지난달부터 제작 들어가 이르면 8월 건립 예정

시카고에 미국에서 세 번째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의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시카고 위안부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루시 백(78·65년 도미·전직 소아과 의사) 위원장은 5일(현지시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증언 행사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이르면 오는 8월 시카고 지역에 위안부 소녀상이 세워질 예정이라고"고 밝혔다. 

이 계획안은 작년 7월 시카고 한인회를 주축으로 시작됐고, 지금까지 5만2천 달러(약 5천900만 원) 기금이 모였다. 

동상은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 놓인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경·김서경 부부 작가가 만들고 있다. 

백 위원장은 "지난달 제작에 들어갔고 도착까지 최소 두 달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설립장소는 시카고 시내 공공장소 또는 교외도시 공원 2가지 방안을 갖고,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고 안전이 보장되는 최상의 입지를 물색 중이다.

백 위원장은 "일본 사회의 반응에 대해 특별히 조심하고 있다"며 우려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애초 기림비 설립을 추진하다가 '생존 할머니들이 계시는데 비석을 세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조언을 듣고, 소녀상 건립으로 전환했다"면서 "비용은 더 많이 들지만, 소녀상이 더 많은 이야기를 더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백 위원장은 "뜻을 모으고, 기금을 마련하고, 설립 장소를 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 과정"이라면서 "창피한 과거를 왜 끄집어내느냐"는 일부의 반발을 접했을 때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우리가 36년간 식민지 생활을 한 것은 솔직히 부끄러운 일이지만, 피해자들은 부끄러울 일이 결코 없다"며 "소녀상 건립을 통해 세계적인 성노예 반대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느낀다"고 강조했다.

백 위원장은 "자연과학 전공자로 한평생을 살다 보니 솔직히 역사에 대한 관심 크게 없었다"면서 "이 일을 맡고 공부를 하면서 비로소 지금 우리가 하는 일들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올바른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기금모금 행사 때 위안부 피해 역사를 들은 아홉 살 여자아이가 주머니를 털어 내놓은 50센트, 용돈마저 넉넉지 않은 할머니가 차고세일을 통해 물건을 팔아 기부한 100달러가 큰 보람을 느끼게 했다"고 덧붙였다.

시카고에 위안부 소녀상이 설치되면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와 미시간 주 사우스필드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가 된다. 미국 내 위안부 조형물은 10여 개가 조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