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ヒャンギ
キム·ヒャンギとキム·セロン。韓流ドラマには詳しくないが、二人は韓国を代表する演技派子役らしい。
キム·ヒャンギ·キム·セロン、慰安婦テーマ単幕劇「少女の冬」出演
子役俳優キム·ヒャンギとキム·セロンがKBSの3.1節特集単発ドラマ(?)「少女の冬」に出演する。
キム·ヒャンギとキム·セロンは多くのドラマと映画で確かな存在感を発揮する韓国の代表子役.。彼女たちは豊かな感性と演技で日本軍慰安婦の辛い歴史を繊細に描き出すだろうと期待を集めている。
「少女の冬」はミニシリーズ「秘密」の作家ユボラが執筆を引き受けたことにより一層注目されている。
ハム・ヨンフンCPは「作家ユボラは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のための水曜デモに毎週参加するほど慰安婦問題に熱心」だとして「今回の単発ドラマ(?)は扇情的な場面を全て排除して、詩的に描き出す予定だ」と明かした。
現在の韓日両国は日本軍慰安婦問題と関連した協議を進行中.。KBSの3.1節特集単発ドラマが意味を加えるものと見られる。 2月28日と3月1日放送予定。
MSN 2015.1
김향기·김새론, 위안부 소재 단막극 ‘소녀의 겨울’ 출연
아역 배우 김향기와 김새론이 KBS 3.1절 특집 단막극 ‘소녀의 겨울’에 출연한다.
김향기와 김새론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역 배우. 이들은 풍성한 감성연기를 바탕으로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소녀의 겨울’은 미니시리즈 ‘비밀’의 유보라 작가가 집필을 맡아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함영훈 CP는 “유보라 작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매주 참석할 정도로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 단막극은 선정적인 장면을 모두 배제하고, 시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한일 양국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 중. KBS의 3.1절 특집 단막극이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