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が推進する慰安婦資料のユネスコ世界記憶遺産への登録。日韓の間の外交問題と見なされることを嫌い、なるべく多くの国を巻き込もうという作戦。そして、ユネスコに登録される事によって、この問題がクローズアップされることを狙っている。韓国と並び台湾も政府が主導する気らしい。馬政権は思考パターンが韓国と似ているから。フィリピンはNGO、中国も政府は表に出ないらしい。この辺は、どういう腹の内なのだろうか?
ここで異議を申し立てると何を言われるか分らない。日本も推進委員会に混ぜてもらえばいい。慰安婦が奴隷でなかったという証言や記録も多いし、慰安婦と言えば、RAAやら洋公主やらも忘れてはいけない。日本が協力を申し出れば、韓国政府もまさか嫌とは言うまい。よね?
政府、慰安婦被害国と手を握り、ユネスコ登録推進委スタート
日本政府が慰安婦動員の強制性を引き続き否認する中、政府が日本軍慰安婦被害国と手をたずさえ慰安婦関連記録物のユネスコ世界記憶遺産登録を共同推進する。
6日女性家族部などによれば、政府は中国、台湾、オランダ、フィリピンなど慰安婦被害国と手をたずさえ、21日頃ユネスコ世界記憶遺産登録のための国際推進委員会をスタートする。
来年の3月にユネスコ登載申請書(?)を提出するのに先立ち、他の被害国と共助体系を構築するためだ。
我が国と台湾は政府が中心になって参加するが中国は教授(教師?)グループ、フィリピンは非政府機構(NGO)が参加することが分かった。
政府は委員会を結成することにより、慰安婦被害が特定の国に限定された問題でない様々な国で被害者が発じた戦時性暴力問題という点を強調する見込み。
政府は来年3月末までにユネスコに登録申請書を提出する予定であり、最終登録の有無はユネスコの審査を経て2017年の6月頃決定される。
世界記憶遺産は世界的に影響がある人類の重要な記録(?)と認められる記録物で、ユネスコが2年ごとに選定する。 日本軍慰安婦関連資料が世界記録遺産で登載されれば日本軍慰安婦問題に対する国際的な関心もさらに高まることと観測される。
정부, 위안부 피해국과 손잡고 유네스코 등재 추진위 출범
일본 정부가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지속 부인하는 가운데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국과 손잡고 위안부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한다.
6일 여성가족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 대만, 네덜란드, 필리핀 등 위안부 피해국과 손잡고 오는 21일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추진위원회를 출범한다.
내년 3월 유네스코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다른 피해국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우리나라와 대만은 정부가 주축이 돼 참여하나 중국은 교수진, 필리핀은 비정부기구(NGO)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위원회를 결성함으로써 위안부 피해가 특정 국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여러 국가에서 피해자가 발생한 전시 성폭력 문제라는 점을 강조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 3월 말까지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 등재 여부는 유네스코 심사를 거쳐 2017년 6월께 결정된다.
세계기록유산은 세계적 영향이 있는 인류의 중요한 기록으로 인정받을 만한 기록물로 유네스코가 2년마다 선정한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사료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 더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