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1

マイク・ホンダとハルモ二の再開 (09年)




これは昨年のニュースなのだが、古い資料を整理する過程で自動翻訳にかけたので、ついでにupした。

日本国民が慰安婦問題を認識・・・その前に、ホンダ議員こそ米軍も慰安婦のお世話になっていたのだという歴史的事実をアメリカ国民に周知させるべきだろう。日本軍が慰安婦のお世話になったのは1945年の太平洋戦争の終戦までだが、米軍は少なくとも60年代まで韓国で慰安婦のお世話になっていたのである。

「日本の謝罪を引き出し、再び女性が暴力の犠牲にならないことに役立つ」・・・アメリカ人である彼がそれを言うと、皮肉にしかならない。

マイク・ホンダ(67)米国民主党下院議員と日本軍慰安婦被害ハルモ二たちが12日京畿広州市の「ナムヌの家」で再会した。2007年11月初めての 出会い後2年ぶりの再会だが、今しがた旅行してきた長い知己に会ったように互いに魂安くて抱いてうれしい人情を感じた。

日系3世のホンダ議員は2007年7月アメリカの下院で「慰安婦決議案」が通過するのに主導的な役割を果たした人物だ。 当時米下院は日本軍慰安婦強制動員に対する日本政府の公式的な是認と謝罪、および歴史的責任を要求する決議案を全員一致で通過させた。 慰安婦被害ハルモ二の誰よりも強力な友軍であるわけだ。

この日の午後、ホンダ議員がナムヌの家に到着し、キム・クンジャ(86)ハルモ二が一番最初に彼を迎えた。 正午にソウル鍾路区の日本大使館の前で開かれたハルモ二たちの「水曜集会」に腰痛で参加することができず、一人で留守番しているところだった。

キム・ハルモ二は補助器具を利用して部屋で歩いて出ながらも顔には明るい笑みを作って"My Brother"を連邦(?)叫んだ。ホンダ議員もキム・ハルモ二を"My Sister"と呼んで親近感を示した。ホンダ議員はキム・ハルモ二と話を交わしながら昨年初めに他界したジド・ルイ・ハルモ二とムン・ピルギ・ハルモ二 を回想して残念そうな顔をした。

一時間ぐらいして、水曜集会を終えた5人のハルモ二たちが帰ってきて、ナムヌの家は喜びの波で騒がしかった。ハルモ二たちは居間に入るとすぐにホンダ議員 と魂安くて抱いて、その間の安否を取りまとめた。ハルモ二たちはホンダ議員に「次の訪問日程は必ず捉えて行け」と駄々をこねることまでした。

ホンダ議員はこの席で「慰安婦決議案」採択過程で見せたハルモ二たちの役割に大きい有り難みを示した。 彼は「世界定義をたてるのにハルモ二たちの証言が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として「こういう努力が日本の謝罪を引き出し、再び女性が暴力の犠牲にならないことに役立つだろう」と話した。 彼はまた「オバマ大統領とクリントン国務長官にも日本が謝るように助言しろと話す」と付け加えた。

ホンダ議員は引き続き「日本国民から慰安婦問題を認識して政府が謝るほかはない社会的雰囲気を作るのが重要だ」と強調した。 カン・イルチュル(82)ハルモ二は「私たちが死ねばこの問題が終わると考える日本政府は、とても不届きだ」として鬱憤を晴らすこともした。

ハルモ二たちと夕食を一緒にしたホンダ議員は3時間ほどの訪問を終え、この日の夕方ナムヌの家を離れた。この日訪問には、この4月に慰安婦問題を扱った長編小説「さようなら丘」を使ったタレント チャ・インピョ氏も同行した。

5泊6日の日程で10日の日に入国したホンダ議員は13日に江原(カンウォン)大学校で名誉教育学博士学位を受けて14日江原道(カンウォンド)高城郡(コソングン)DMZ博物館開館式に参加するなど日程を終えた後、15日帰国する。





"언제 또 올건가? 나 죽기 전에 한번은 더 봐야지."(김군자 할머니) "10년 후쯤이요."(마이크 혼다 의원) "에이, 그때꺼정 내가 어떻게 살아? (앞으로) 못 보겠네." "10년 후까지 꼭 사시라고 그렇게 말씀 드린 거에요, 허허허."

마 이크 혼다(67)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2일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다시 만났다. 2007년 11월 첫 만남 후 2년만의 재회지만, 갓 여행을 다녀온 오랜 지인을 만난 듯 서로 얼싸 안으며 반가운 정을 나눴다.

일 본계 3세인 혼다 의원은 2007년 7월 미국 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인물이다. 당시 미 하원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시인과 사과 및 역사적 책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그 누구보다 든든한 우군인 셈이다.

이날 오후 혼다 의원이 나눔의 집에 도착하자, 김군자(86) 할머니가 가장 먼저 그를 맞았다. 정오에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할머니들의 '수요집회'에 허리가 아파 참석하지 못하고 홀로 방을 지키고 있던 참이었다.

김 할머니는 보조기구 를 이용해 방에서 걸어 나오면서도 얼굴에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My Brother"를 연방 외쳤다. 혼다 의원도 김 할머니를 "My Sister"라 부르며 친근감을 과시했다. 혼다 의원은 김 할머니와 얘기를 나누면서 지난해 초 타계한 지돌이 할머니와 문필기 할머니를 회상하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한 시간쯤 뒤 수요집회를 마친 5명의 할머니들이 돌아오자, 나눔의 집은 반가움의 물결로 술렁였다. 할머니들은 거실로 들어서기 바쁘게 혼다 의원과 얼싸 안으며 그 동안의 안부를 챙겼다. 할머니들은 혼다 의원에게 "다음 방문 일정은 꼭 잡고 가라"고 떼를 쓰기도 했다.

혼 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위안부 결의안' 채택 과정에서 보인 할머니들의 역할에 큰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세계 정의를 세우는 데 할머니들 증언이 큰 역할을 했다"며 "이런 노력이 일본의 사과를 이끌어 내고 다시는 여성이 폭력에 희생되지 않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오바마 대통령과 클린턴 국무장관에게도 일본이 사과하도록 조언하라고 말하겠다"고 덧붙였다.

혼 다 의원은 이어 "일본 국민들부터 위안부 문제를 인식해 정부가 사과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일출(82) 할머니는 "우리가 죽으면 이 문제가 끝날 거라고 생각하는 일본 정부가 너무 괘씸하다"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할머니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한 혼다 의원은 3시간 가량의 방문을 마치고 이날 저녁 나눔의 집을 떠났다. 이날 방문에는 지난 4월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 '잘가요 언덕'을 쓴 탤런트 차인표씨도 함께 했다.

5박6일 일정으로 10일 입국한 혼다 의원은 13일 강원대학교에서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고 14일 강원도 고성군 DMZ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하는 등 일정을 마친 뒤 15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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