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1

国民の党代表「合意やり直すべき」別所大使に

法的責任など日本は絶対に認めないと知りつつ・・・

「共に民主党のキム・ジョンイン非常対策委員会代表の別所大使との会談と差別化しようとする意図」が見て取れると京郷新聞。国民の党は、先の選挙で健闘した上に第三党だから、気楽に好きなことが言える。

国民の党チョン・ジョンベ「慰安婦合意、根本から(?)無効化すべき」
・別所日本大使「誠実な履行が重要」と反論

国民の党のチョン・ジョンベ共同代表(62・写真)は29日、「昨年末に韓日の外交当局の間で成立した合意は基本的に無効化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った。

チョン代表はこの日、国会の党代表会議室で別所浩郎駐韓日本大使と交わした会話の中でこう話し、「新たに被害者の正当な権利を考慮した実質的な交渉がなされるべきだ」と主張した。

彼は「政府が国民一人一人の基本権を好き勝手に放棄したり制限(縮小)できない」としながら「それゆえ、政府間合意があっても慰安婦被害者が日本政府などに対して持っている権利は変わらず存在する」と指摘した。 続けて「日本政府が韓国政府と最終的に合意したので、これ以上責任がないという理屈は成立しない」とし「この問題解決は日本政府が法的責任を認めることから出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チョン代表は別所大使に向かって「特にこの問題に関心を持って韓国の公人らと、特に政府でない野党政治家の考えを留意して新たにアプローチして下さることを切に要請する」と付け加えた。

チョン代表のこの日発言は最近の共に民主党のキム・ジョンイン非常対策委員会代表の別所大使との会談と差別化しようとする意図も読み取れる。キム代表は去る26日別所大使と面談した席で「慰安婦問題は合意をしたが履行が正しくならなくなっているので履行速度が速くなければならない」と発言して議論になったことがある。

別所大使は「両国政府が最大限努力して知恵を集めた結果、あのような合意が導き出された」としながら「互いに誠実に合意を履行していくことが重要だと考えている」とチョン代表の主張に反論した。

京郷新聞 2016.4.30[2]


국민의당 천정배 “위안부 합의 원천 무효화시켜야”

ㆍ벳쇼 일본 대사 “성실 이행이 중요” 반박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62·사진)는 29일 “작년 연말에 한일 양국 외교 당국 간 이룬 합의는 원천적으로 무효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본대사와 만나 나눈 대화에서 이렇게 말하며 “새롭게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를 고려한 실질적인 협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가 국민 개개인의 기본권을 맘대로 포기하거나 축소할 수 없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정부 간 합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 등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권리는 여전히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와 최종적인 합의가 있었기 때문에 더이상 책임이 없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는다”며 “이 문제 해결은 일본 정부가 법적 책임을 인정하는 것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대표는 벳쇼 대사를 향해 “특별히 이 문제에 관심을 두시고 한국의 공인들과, 특히 정부가 아닌 야당 정치인의 생각을 유념해 주시고 새로 접근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천 대표의 이날 발언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벳쇼 대사 면담과 차별화하려는 의도도 읽힌다. 김 대표는 지난 26일 벳쇼 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위안부 문제는 합의를 했지만 이행이 제대로 안되고 있으니 이행 속도가 빨라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벳쇼 대사는 “양국 정부가 최대한 노력해 지혜를 모은 결과 그런 합의가 도출된 것”이라며 “서로 성실하게 합의를 이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천 대표의 주장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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