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2

韓国系米国人は慰安婦問題で団結せよ (コリアン・ラジオ放送)


5周年記念行事。主催者はM.ホンダだったとか

慰安婦問題はエスニック・アイデンティティーの確立の為に利用されている(このニュース自体は、慰安婦像建立運動の為には統一行動が必要だという話で、ちょっと違うのであるが)。しかし、外部にそれが知られるのは賢明でない。市民参与センター(旧KAVC)のキム・ドンソクなどは流石で、こういったモニュメントが実はコリアン・アイデンティティーの確立や政治力の結集の為(その為のジャパン・バッシング)であっても、メッセージ(碑文)は客観的でないといけないと釘を刺している(パリセイズパーク市の記念碑のどこが客観的かという突っ込みは置くとして)。

パリセイズパーク市にある慰安婦の碑

以前から彼は慰安婦問題を日韓のイザコザだと一般のアメリカ人に見られてはいけない、あくまで女性の人権の問題という事にしておかねばならないと警告してきた。しかし、彼の本音は正反対。そのくせ、日本側がこの問題を「韓日間の葛藤に縮小」しようとしていると言うから、なかなかの面の皮である。

日本人も、彼らのこういうしたたかさを学んではどうか?

写真は下院慰安婦決議採択5周年記念行事(2012.7)の時のもの。右から二人目が市民参与センターのキム・ドンソク。

「慰安婦問題、統一されるように進めよう」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のせられたニュージャージー州パリセイズパーク「日本軍強制従軍慰安婦」記念碑写真

(アンカー)ニューヨーク州議会が慰安婦決議案を推進する中で日本側の組織的妨害、歪曲行為があらわれ、今後これに対する韓国人の統一された対応と推進の必要であることを示しています。 こうした中ニュージャージー州パリセイズパーク記念碑以降各地で推進されている(引用者:慰安婦の碑)建設運動と東海表記運動などがより統一された基準と方法で持って既存推進団体のリーダーシップの下で進行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です。 ソン・ユジン記者です。

ニューヨークとニュージャージーの韓国人社会が推進している慰安婦記念碑および少女像建設問題がややもすると私たちの内部の統一された原則なしでめちゃくちゃに流れ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憂慮の声に耳を傾ける時がきました。

日本が、米国内初めての慰安婦記念碑パリセイズパーク慰安婦記念碑に対し、5月からすでに公かつ執拗に韓国人社会のそそのかすということによる誤った行政判断というイシュー作りに組織的に乗り出しているところに、ニューヨーク州慰安婦決議案に対して、議員ロビーとともに露骨な妨害工作を広げている時局であるからです。

最近、慰安婦記念物建設には統一された原則と推進勢力の一元化が必要だという情況証拠がとても多いのです。

先に2010年パリセイズパーク記念碑に続き、昨年ニュージャージー州のバーゲン郡韓国人会のキム・ジンスク会長とハン・チャンヨン・ニューヨーク韓国人会長、イ・ジュノ前ニュージャージー韓国人副会長などはフォートリー朝鮮戦争記念碑のそばに記念碑をたてることにしてマーク・ソウコウリッチ市長の許可を得たとして碑石まで準備しました。

しかしフォートリー韓国人の反対と「荷物バイ上がって(?)」在郷軍人会長の記念碑でなく少女像建立の主張にぶつかってブレーキがかかっている状態です。 このような状況でパリセイズパークの記念碑建設を推進した市民参加センターのキム・ドンソク常任理事は、先週記者会見を自ら要望して韓国人社会の競争的な記念碑建設議論はややもすると「慰安婦」という歴史的な女性人権蹂躪の被害事例韓日間の葛藤と見られることができるとし憂慮の声を出しました。 記念物に入る文面と形態なども冷静で客観的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もしました。

予想されたように、慰安婦問題に対する日本側の攻撃が今年に入って初めて先週に始まりました。

去る18日「日経映像」という日本のメディアがパリセイズパーク・ポロ(?)を訪ね、ロタンド市長をインタビューし、パリセイズパークの記念碑が韓国人コミュニティ顔色をうかがう為ではないかという内容の質問をするなどして慰安婦問題を韓日間の葛藤に縮小しようとする日本側の多角的な動きが始まったことを感じさせました。

第二に、慰安婦問題や独島(引:竹島)および東海(引:日本海)のような領土問題に個人および団体が突発的に乱立する傾向に対して私たち自ら反省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バージニア韓人会が主軸になり、すでにかなり以前からホワイトハウス請願などを進めて米国教科書内東海表記運動を行っているなかで、前韓国人会役員が「VOKA」という団体を作って、同じ仕事をすると出たのです。

バージニア韓人会に力を与えても不十分なところに、声がまた一つ増えたので、このニュースに接した韓国人は混乱するばかりです。 いったい誰が、どの団体が推進勢力かという点が混同らしいという話です。

極右政府が発足した日本はすでにこれと関連してあるワシントン・ロビー活動を強化しニューヨーク州議員に慰安婦歴史を歪曲したeメールを大量発送しながら積極的な横暴を働かせています。 こうした中、韓国人社会は記念碑建設競争と関連団体発足に偏った姿を見せるようで残念なだけです。

米国人としてパリセイズパーク記念碑建設に非常に大きい役割を担当した画家でありキュレーター・スティーブ・カバルロの立場を聞いてみるのはこの時点で示唆するところが大きいです。

彼は慰安婦記念碑は慰安婦ハルモニの無念を世界に知らせて同じ歴史の再発を防止するためのものであるからその誰の名前も記念碑に彫られてはいけないと話しています。

バラバラに乱立するのでなく、正確で冷静な議論と統一された推進方針により、歴史の教訓である女性人権最悪の蹂躪事態が後世に伝えられるようにすることが慰安婦記念碑建設に対する私たちの姿勢ではないでしょうか?

歴史正しく立て直すのが自身から正しく立て直さなかった一部韓国人によって、ややもすると内輪モメに足をとられることはないだろうか憂慮されるこの頃です。



"위안부 문제, 통일되게 진행합시다"

뉴욕 타임즈에 실린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일본군 강제 종군위안부' 기림비 사진

(앵커)뉴욕 주 의회가 위안부 결의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일본 측의 조직적 방해, 왜곡 행위가 드러나 향후 이에 대한 한인들의 통일된 대응과 추진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기림비 이후 각지에서 추진되고 있는 건립 운동과 동해표기 운동 등이 보다 통일된 기준과 방법을 갖고 기존 추진 단체의 리더십 아래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성유진 기잡니다.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위안부 기림비 및 소녀상 건립 문제가 자칫 우리 내부의 통일된 원칙 없이 중구난방으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가 왔습니다.

일본이, 미국 내 첫 위안부 기림비인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에 대해, 이미 지난 5월부터 공개적이고 집요하게, 한인사회의 꼬드김에 의한 잘못된 행정 판단이라는 이슈 만들기에 조직적으로 나서고 있는데다, 뉴욕주 위안부 결의안에 대해, 의원 로비와 함께 노골적인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는 시국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위안부 기념물 건립에는 통일된 원칙과 추진 세력의 일원화가 필요하다는 정황 증거가 너무 많습니다.

먼저 지난 2010년 팰팍 기림비에 이어, 지난 해 뉴저지의 버겐한인회 김진숙 회장과 한창연 뉴욕한인회장, 이준호 전 뉴저지 한인회 수석부회장 등은 포트리 한국전쟁 기념비 옆에 기림비를 세우기로 하고 마크 소코리치 시장의 허가를 받았다며 비석까지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포트리 한인들의 반대와 ‘짐 바이올라’ 재향군인회장의, 기림비가 아닌 소녀상 건립 주장에 부딪쳐 제동이 걸린 상탭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팰팍 기림비 건립을 추진했던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석 상임이사는, 지난 주 기자회견을 자청해 한인사회의 경쟁적인 기림비 건립 논의는 자칫 '위안부'라는 역사적인 여성 인권유린의 피해 사례가 한-일 간 갈등으로 비쳐질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기념물에 들어가는 문구와 형태 등도 냉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지적도 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측의 공격이 올 들어 처음 지난 주에 시작됐습니다.

지난 18일 ‘일경영상’ 이라는 일본 미디어가 팰팍 보로를 찾아 로툰도 시장을 인터뷰하며 팰팍 기림비가 한인 커뮤니티 눈치 보기 용 아니냐는 내용의 질문을 하기도 해 위안부 문제를 한일 간 갈등으로 축소하려는 일본 측의 다각적인 노력이 시작됐음을 느끼게 한 것입니다.

두 번째, 위안부 문제나 독도 및 동해와 같은 영토 문제에 개인 및 단체가 돌발적으로 난립하는 경향에 대해 우리 스스로 반성 해야 합니다.

버지니아 한인회가 주축이 되어 이미 오래 전부터 백악관 청원 등을 진행하며 미국 교과서 내 동해표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 한인회 임원이, ‘VOKA’라는 단체를 만들어, 같은 일을 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버지니아 한인회에 힘을 실어줘도 시원찮은 마당에, 목소리가 또 하나 늘었으니, 이 소식을 접한 한인들은 헷갈리기만 합니다. 도대체 누가, 어느 단체가 추진세력인가 하는 점이 혼동스럽다는 얘깁니다.

극우 정부가 들어선 일본은 이미 이와 관련한 워싱턴 로비 활동을 강화하고 뉴욕주 의원들에게 위안부 역사를 왜곡한 이 메일을 대량 발송하면서 적극적인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인 사회는 기림비 건립 경쟁과 관련 단체 발족에 치우친 모습을 보이는 듯해 안타깝기만 합니다.

미국인으로서 팰팍 기림비 건립에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한 화가이자 큐레이터 스티브 카발로의 입장을 들어보는 것은 이 시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는 위안부 기림비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억울함을 세계에 알리고 동일한 역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므로 그 누구의 이름도 기림비에 새겨져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구난방과 난립이 아니라, 정확하고 냉정한 논의와 통일된 추진 방침에 따라, 역사의 교훈인 여성인권 최악의 유린 사태가 후세에 전해지도록 하는 것이 위안부 기림비 건립에 대한 우리의 자세가 아닐까요?

역사 바로 세우기가 자신부터 바로 세우지 않은 일부 한인들로 인해, 자칫 자중지란으로 발목을 잡히지나 않을까 우려되는 요즘입니다.


KRB뉴스 성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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