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ナチ生存者.慰安婦ハルモニ「歴史的出会い」


ナチ生存者.慰安婦ハルモニ「歴史的出会い」

第2次世界大戦当時ドイツナチ治下で苦難に会ったホロコースト生存者らと日帝治下の慰安婦ハルモニの歴史的出会いがなされる。

ニューヨーク・ニュージャージー韓国人有権者センター(KAVC)とクィーンズコミュニティカルリジ コポボグホロコーストセンターは21日記者会見を開き、来月13日ホロコーストセンターで‘ホロコースト生存者と日本軍慰安婦おばあさんの出会い’行事を開催すると明らかにした。

今回の行事は8月からクィンズ コミュニティ カレッジで進行中の慰安婦おばあさんらの絵展示会<本誌8月12日付A1面>を準備している間ホロコースト生存者が韓国の日本軍慰安婦らを招請したいという意向を現わしながら成し遂げた。

フォーラム形式に進行される今回の行事は特に行事当日が日本軍慰安婦問題に抗議して韓国、日本大使館の前でなされた需要集会1,000回をむかえる日にその意味がより一層深いというのが主宰側の説明だ。

今回の行事で参席者は2次世界大戦当時ナチスドイツと日本軍が犯した反倫理的犯罪に対して証言し、人権を侵害した戦争犯罪の深刻性を世界に知らせる計画だ。 韓国では2007年米議会で日本軍慰安婦被害惨状を証言したイ・ヨンス・ハルモニなど慰安婦被害者2人が参加する予定だ。

ホロコースト生存者ハンヌ リーブだけはこの日記者会見で「日本軍慰安婦の状況を誰よりよく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ながら」ホロコーストを認めて謝ったドイツと違い日本は慰安婦の存在を否認しているけれど、いつかは自分たちがあることを認めるだろう"と話した。

ホロコーストセンターは前に日本軍慰安婦問題を引き続き提起しながら日本に慰安婦の存在公式認定と謝罪を促すことにした。 このためにホロコーストセンターと韓国人有権者センターは翌月行事以後にホロコースト センター内に「アジア歴史インターンシップ プログラム」を開設することに合意した。このプログラムはニューヨーク地域の大学生たちを対象に東北アジア歴史に対する証言を収録して公式歴史資料を発刊して東北アジア歴史を正確に記録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

有権者センターのキム・トンチャン代表は「今回の行事は同時代のような痛みを体験したホロコースト生存者と日本軍慰安婦被害者がお互いの経験を分けて治癒する席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 問い合わせ:718-961-4117 <ソ・スンジェ記者>


나치 생존자.위안부 할머니 ‘역사적 만남’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나치 치하에서 고초를 겪었던 홀로코스트 생존자들과 일제 치하의 위안부 할머니들의 역사적 만남이 이뤄진다.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KAVC)와 퀸즈커뮤니티칼리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는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내달 13일 홀로코스트센터에서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부터 퀸즈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진행 중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그림전시회<본보 8월12일자 A1면>를 준비하던 중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들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성사됐다.


포럼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특히 행사당일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항의해 한국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이뤄져온 수요 집회 1,000회를 맞는 날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과 일본군이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증언하고 인권을 침해한 전쟁범죄의 심각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2007년 미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참상을 증언한 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홀로코스트 생존자 한느 리브만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군 위안부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면서 "홀로코스트를 인정하고 사과한 독일과 달리 일본은 위안부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자기들이 한 짓을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홀로코스트센터는 앞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계속해서 제기하면서 일본에 위안부의 존재 공식 인정과 사과를 촉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홀로코스트센터와 한인유권자센터는 다음 달 행사 이후에 홀로코스트 센터내에 `아시아 역사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이 프로그램은 뉴욕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북아시아 역사에 대한 증언을 채록하고 공식 역사 자료를 발간해 동북아 역사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권자센터의 김동찬 대표는 “이번 행사는 동시대의 같은 아픔을 겪었던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치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18-961-4117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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