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ハルモニ精神称える 「鎮魂ム」
19日午後、慶尚南道昌原市ウィチァンググ、ジョンウ商店街の前で、市民、学生など150人余りが集まる中、 "日本軍慰安婦被害者追悼·名誉回復文化祭"が開かれた。ソジヨン昌原ミンイェチョンダンサーが慰安婦ハルモニたちの魂を称える「鎮魂ム」の踊りを踊っている。
ニューシス 2012.10.19
先月にはソウルでこんなパフォーマンスも(2012.9.10)
この人たちに捧げる踊りはないのか?
(米軍キャンプ村の娼婦・・・もとい性奴隷)
위안부 할머니 넋 기리는 '진혼무'
강승우 기자 =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정우상가 앞에서 시민과 학생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명예회복 문화제'가 열렸다. 서지연 창원민예총 춤꾼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진혼무'의 춤사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