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でハイパーインフレを起こしつつある慰安婦騒動。朝日新聞や福島瑞穂がなぜ逃げ腰になったか分かるだろう。彼らの火遊びが、アメリカで野火のように広がっているのである。
学会の研究と歴史的資料によれば、慰安婦被害者の数は20万人。大部分は日本軍により拉致された。3/4が残酷な収容所で死亡・・・。朝日新聞社の社員の誰一人、日本の左派系議員の誰一人こんな話は信じていないだろう。しかし、アメリカのあちこちで、市、郡、州(そして07年の連邦議会)と様々なレベルで韓国系の政治団体が反日プロパガンダの定着化を図っている。彼らは、性奴隷という言葉にも異常な執着を示す。
ニュージャージー州は、「日本の戦争犯罪(慰安婦問題)に対する市民意識が確立された地域」と評価されているのだそうだ。・・・東亜日報によれば。
写真の人物は、ニュージャージー州のゴードン・M・ジョンソン下院議員(民主)。
ニュージャージー、米国50州初の「慰安婦決議案」通過目前
州上下院、郡、市など4大機関決議案珍記録
ニュージャージー州が米国50州で最初に日本軍強制慰安婦決議案通過を目前にした。
ニュージャージー州下院のゴードン・ジョンソン(民主党・第37選挙区)議員とコニー・ワグナー(民主党・第38選挙区)議員は18日「日本軍強制動員慰安婦決議案(ACR 159)」が関連小委員会を通過したと明かした。
二人の議員が発議し、昨年9月ニュージャージー州の下院に上程された決議案は17日州下院女性児童委員会表決に付されて委員会所属議員7人中6人が賛成、1人が不参加で通過し本会議に送られた。
これと共にロレタ・ワインバーグ州上院議員がニュージャージー上院に上程した慰安婦決議案‘SCR 124’も小委員会に審議中なのでニュージャージーは2010年通過したパリセイズパーク市議会の慰安婦決議案と昨年8月通過したバーゲン郡慰安婦決議案と共にニュージャージー上下院と郡、市政府など4大機関が全て慰安婦決議案を通過させた米国初の主(?)となる展望だ。
州の下院の決議案は第2次世界大戦当時日本軍によって強制的に慰安婦に連行された20万人に達する被害者の苦痛と犠牲を賛えて、日本政府の謝罪と補償を促す内容が含まれている。
特に「慰安婦(Comfort Women)」を「性奴隷(Sexual Slavery)」で明示し、被害国で韓国はもちろん、中国とタイ、ベトナム、インドネシア、マレーシア、フィリピン、オーストラリア、オランダなどを含ませて日本軍の広範囲な蛮行を告発している。
これら議員は、学会の研究と各種歴史的資料等を通じ約20万人の女性が慰安婦被害をこうむ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ことを法案で明らかにした。 ジョンソン議員は「被害女性大部分は日本軍によって拉致された幼い女性」と強調し、ワグナー議員も「被害者4分の3が残酷な収容所で死亡し、生存者大部分が病気と不妊など後遺症を病んで一生を苦痛を受けている」と指摘した。
ニュージャージーはパリセイズパークにアメリカ初の慰安婦記念碑が建設されるなどどの州より慰安婦史など日本の戦争犯罪に対する市民意識が確立された地域と評価されている。
一方、慰安婦記念碑第二号がロングアイランドにあるニューヨーク州では、最近上院と下院で慰安婦決議案が同時発議された。 決議案を主導したトニー・アベラ上院議員とチャールズ レビン下院議員は2月中に決議案を通過させるという計画を持っている。
しかし二人の議員の発議事実が報道されてから、日本コミュニティ一部で慰安婦を売春婦で売り渡す手紙とEメール数百通を州議員に発送するなど組織的な反対運動をしていてこれによる悪影響が憂慮されている。
東亜日報 2013.1.20
뉴저지, 美50개주 최초 ‘위안부 결의안’ 통과 눈앞
주상하원, 카운티, 타운 등 4대 기관 결의안 진기록
뉴저지주가 미 50개주 최초로 일본군 강제위안부결의안 통과를 눈앞에 두게 됐다.
뉴저지주 하원 고든 존슨(민주 제37지구) 의원과 코니 와그너(민주 제38지구) 의원은 18일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결의안(ACR 159)’이 관련 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두 의원이 발의해 지난해 9월 뉴저지 주하원에 상정됐던 결의안은 17일 주하원 여성아동위원회 표결에 부쳐져 위원회 소속의원 7명 가운데 6명 찬성, 1명 불참으로 통과돼 본회의로 보내졌다.
이와 함께 로레타 와인버그 주상원의원이 뉴저지 상원에 상정한 위안부결의안 ‘SCR 124’도 소위원회에 계류중이어서 뉴저지는 2010년 통과한 팰리세이즈팍 타운 의회의 위안부결의안과 지난해 8월 통과된 버겐카운티 위안부 결의안과 함께 뉴저지상하원과 카운티, 타운 정부 등 4대 기관이 모두 위안부결의안을 통과시킨 미 최초의 주가 될 전망이다.
주하원의 결의안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위안부로 끌려간 20만 명에 달하는 피해자들의 고통과 희생을 기리고, 일본 정부의 사과와 보상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위안부(Comfort Women)’를 ‘성노예(Sexual Slavery)’로 명시하고 피해국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과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네덜란드 등을 포함시켜 일본군의 광범위한 만행을 고발하고 있다.
이들 의원은 학계 연구와 각종 역사적 자료 등을 통해 약 20만 명의 여성이 위안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법안에서 밝혔다. 존슨 의원은 “피해 여성 대부분은 일본군에 의해 납치된 어린 여성”이라고 강조했고 와그너 의원도 “피해자 4분의3이 잔혹한 수용소에서 사망했고 생존자 대부분이 질병과 불임 등 후유증을 앓으며 평생을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저지는 팰리세이즈팍에 미주 최초의 위안부 기림비가 건립되는 등 어느 주보다 위안부역사 등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시민의식이 정립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호 위안부기림비가 롱아일랜드에 있는 뉴욕주에서는 최근 상원과 하원에서 위안부결의안이 동시 발의된 바 있다. 결의안을 주도한 토니 아벨라 상원의원과 찰스 래빈 하원의원은 2월중에 결의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그러나 두 의원의 발의사실이 보도된 이후 일본 커뮤니티 일각서 위안부를 창녀로 매도하는 편지와 이메일 수백통을 주의원들에게 발송하는 등 조직적인 반대운동을 하고 있어 이로 인한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