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ベル kyo-共産党 の投稿を表示しています。 すべての投稿を表示
ラベル kyo-共産党 の投稿を表示しています。 すべての投稿を表示

2014/12/28

韓国メディアを騙す日本共産党(河野談話の恣意的解釈)

共産党は韓国を騙している
相手も承知の上かもしれないが··

河野談話に対する風当りが強いのは、これを曲解し悪用する動きがあとを絶たないからで、安倍総理は検証作業によってこうした動きに釘を挿したのだろう。しかし、日本共産党など、今も河野談話の恣意的解釈を広めようとしている人々はいる。

志位委員長は、河野談話は「軍の強制を認めた」ものであると言う。そんな事は談話には書かれていないし、検証報告とも矛盾する。更には河野談話は「『性奴隷』といった言葉は使わないが」、性奴隷ではないといった主張は「河野談話を事実上否定」するものだと韓国メディアに解説している。「河野談話継承を言葉だけだけでなく、それに相応しい行動をとれというのが私たちの要求だ」と言い、「歴史を歪曲して偽造する勢力」を批判する。こういうのを盗人猛々しいというのだろう。

それでも今回の議席増によほど機嫌を良くしているらしい。日本の右傾化を過度に心配する必要はないと珍しいことを言っている。自分は「反日」「売国奴」という言葉を使うのは嫌いだが、河野談話を偽り、パク大統領に日本政府に圧力をかけよとアドバイスする共産党は、確かにその類なのだろう。共産党は韓国を反政府運動に利用する為に騙しているとも言えるだろう。「良心的日本人」にはこのタイプが少なくない。

<インタビュー>日本共産党委員長「軍慰安婦、謝罪と賠償必要」

12月14日の衆議院選挙で21席に躍進した日本共産党の志位和夫委員長は18日聯合ニュースとのインタビューで軍慰安婦問題が法的に解決したという日本政府の主張に異議を唱え、政府レベルの謝罪と賠償必要性を力説した。  

彼はまた、嫌韓デモを防ぐための人種差別禁止法の制定の必要性を取り上げ論じた。

以下は志位委員長との一問一答。  

-- 日本の右傾化の流おしゃれの中で進歩派政党である共産党が躍進ました背景は。

▲確かに右傾化の危険はある。ただし、日本社会が全て危険な一方向へ向かっているとは思わない。どんな世論調査でも50~60%は集団的自衛権に反対しているし、憲法9条を守るという気流もずっと広がっている。共産党が躍進したのもそのような側面だ。確かに危険な右傾化の流れはあるが、そこに対抗する流れ図(?)が成長しているので、両面で日本政治を見てもらえればいい。

--衆議院で21席を確保したが、党の勢力をさらに拡大するために今後どんな戦略を考えるか。 

▲憲法擁護、原発再稼働反対、沖縄米軍基地の県内移転反対などで保守層の人々とも共闘と協力の関係を作った。劇的な事例が沖縄だ。 14日衆議院選挙の時沖縄4個の選挙区で全部自民党候補が敗れ、共闘を通じて擁立した候補は全員勝った。

これは日本全域で起き得る変化だと思う。私たちの翼をさらに広げ、現在日本の現状を打開しようとする誠実な保守層とどの程度協力していくかが大きい課題だ。  

(略)

--現在の安倍政権は軍慰安婦の強制連行を否定して、一歩進んで軍慰安婦制度の強制性全般を否定するのに対してどう思うか。

▲強く批判している。最大の問題は、軍の慰安婦問題に対する日本軍の強制と関与を認めた河野談話について、安倍首相が表面上は継承というのに、実際の行動は、それを否定している。例えば首相が「性奴隷は根拠のなく中傷」ということを聞いた。しかし、私たちは、日本の従軍慰安婦問題は、間違いのない軍の性奴隷制度だと思う。一度慰安所に連れて行かれていくと拒絶することができず、やめることも逃げることもできない。これは「性奴隷」そのものだ。河野談話も「性奴隷」といった言葉は使わないが、慰安所での生活は、「強制的な状況の下、痛みを伴うもの」と認めた。強制的な働きであることは認めている。そのような点では、「性奴隷は根拠のない中傷」、「強制連行はなかった」などの総理の発言は、河野談話を事実上否定している。これは許されない。

河野談話継承を言葉だけだけでなく、それにふさわしい行動をとれというのが私たちの要求だ。10月にソウルで開かれた日韓·韓日議員連盟合同総会を始め、複数の場所で一様に話し、それが共同声明に入ったのは進展だと思う。

- 軍慰安婦問題の解決法は何であると見るのか。

▲解決のために日本政府はそれが植民地犯罪だったということを明確に認め、謝罪と賠償を行うことが重要だという点を一貫して話してきた。韓国政府は日韓請求権協定に基づいて日本に協議を要求したが、日本は請求権問題が解決されたと応じなかった。軍慰安婦問題があらわれたことは1990年以後で請求権協定は1965年とか「完全に解決された」という日本側の主張は成立しない。請求権協定3条1項に基づきまともに外交的な会談テーブルの上に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そして韓国側と握手して議論して正しくなされた国家レベルの謝罪と賠償をする必要があると考える。 

--共産党が衆議院21席の勢力を活用して軍慰安婦問題などで努力する計画はないか。

▲国政の場で軍隊慰安婦問題を深く提起した党であるから、そのような党の議席が21席まで増えたことはやはり歴史を歪曲して偽造する勢力を打破するのに力になるだろう。河野談話を破棄するといった党(次世代の党)が今回の総選挙で大きく後退(19席→2席)したことは日本社会がそのような立場を許容しないということを見せた重要な変化だと思う。

-韓日関係改善のためにパールクリエーター·クリエーターネット大大統領に望むことがあおしゃれらば。

安倍政権の歴史を偽造する立場に対してはきっぱりと否定する立場をとる必要があるということだ。

--「嫌韓デモ」などヘイトスピーチ問題解決のために共産党レベルでどんな努力をするつもりなのか。

▲ヘイトスピーチを容認しないために人種差別を禁止する「理念法」を制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立場だ。特定人種、民族に対する差別をそそのかすヘートスピーチは憲法上の表現の自由と両立不可能で国連人権差別撤廃条約にも違反するという点と人種差別禁止を明確にする理念法制定を指向するというのが私たちの立場だ。また、政治家がヘートスピーチを助長する勢力を明確に否定することが重要だと考える。

--安倍総理が来年発表しようとする安倍談話にある内容が含まれるべきだと見るか。

▲この問題のポイントは、1995年の村山談話にある。安倍総理は植民支配と侵略に対し言葉を流す。談話を継承すると言いつつ最も重要な部分については認めない。河野談話もそうだ。こおしゃれを否定すおしゃれらば日本外交は終末だと思う。

(略)

 (取材補助:岩井リナ通信員)

聨合ニュース2014.12.19 [ 2 ]

<인터뷰> 일본공산당 위원장 "군위안부 사죄와 배상 필요"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12ㆍ14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21석으로 약진한 일본 공산당의 시이 가즈오(志位和夫) 위원장은 1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군위안부 문제가 법적으로 종결됐다는 일본 정부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고, 정부 차원의 사죄와 배상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또 혐한시위를 막기 위한 인종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을 거론했다.

다음은 시이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일본의 우경화 흐름 속에 진보정당인 공산당이 약진한 배경은.

▲확실히 우경화의 위험은 있다. 다만, 일본 사회가 하나같이 위험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여론 조사에서든 집단 자위권에 50∼60%는 반대하고, 헌법 9조를 지킨다는 기류도 계속 확산하고 있다. 공산당이 약진한 것도 그런 측면이다. 확실히 위험한 우경화 흐름은 있지만, 거기에 대항하는 흐름도 성장하고 있으니 양면에서 일본 정치를 봐주면 좋겠다.

--중의원 21석을 확보했는데 당의 세력을 더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전략을 생각하나.

▲헌법 옹호, 원전 재가동 반대, 오키나와(沖繩)현 미군기지 현내 이전 반대 등에서 보수층 인사들과도 공동투쟁과 협력의 관계를 만들어왔다. 극적인 사례가 오키나와다. 14일 중의원 선거 때 오키나와 4개 선거구에서 모두 자민당 후보가 패했고 공동투쟁을 통해 옹립한 후보는 모두 이겼다.

이것은 일본 전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날개를 더 펼쳐 현재 일본의 현상을 타개하려는 성실한 보수층과 어느 정도나 협력해 나갈지가 큰 과제다.

--국고보조금과 기업 헌금을 거부하며 당을 운영하는 배경은.

▲힘들지만, 당비와 개인 모금, 기관지 구독료에 의해 운영한다는 방침을 견지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국민과의 유대를 갖게 된다고 생각한다. 기업 헌금을 받게 되면 국민보다 기업과의 연계가 강해진다. 정당 조성금(정당에 대한 국고 보조)은 지지하지 않는 정당에 국민의 세금이 넘어가니 위헌적 제도다. 그뿐만 아니라 정당을 뼈에서부터 썩게 한다. 보조금에 기대게 되면 스스로 재정을 충당하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되어 정당이 타락하는 첫째 원인이 된다.

--한국의 진보정당과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 우리의 경험을 소개할 수는 있다. 우리 당이 지금의 지위를 쌓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다. 1950년 당시 소련의 스탈린이나, 중국의 마오쩌둥이 일본 공산당에 대해 간섭을 했다. 그 간섭을 받아 당이 분열한 경험이 있다. 그 후 1958년 제7차 당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일본 공산당이 갈 길은 스스로 결정한다는 자주독립의 길을 확립했다. 그것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역시 어느 나라든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그 나라의 국민 자신이며, 정당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아베 정권은 군위안부 강제연행을 부정하고, 더 나아가 군위안부 제도의 강제성 전반을 부정하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강하게 비판한다. 가장 큰 문제는 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군의 강제와 관여를 인정한 고노담화에 대해 아베 총리가 겉으로는 계승다고 하는데 실제 행동은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 예를 들면 총리가 '성노예는 근거없는 중상'이라고 하는 것을 들었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의 군위안부 문제는 틀림없는 군의 성노예 제도라고 생각한다. 일단 위안소로 끌려가면 거절할 수 없고, 그만둘 수도 달아날 수도 없다. 이는 '성노예' 그 자체다. 고노담화도 '성노예' 같은 말은 쓰지 않지만 위안소에서의 생활은 '강제적인 상황 아래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인정했다. 강제적인 사역이라는 점은 인정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는 '성노예는 근거없는 중상', '강제연행은 없었다'는 등의 총리 발언은 고노담화를 사실상 부정한 것이다. 이는 용납되지 않는다.

고노담화 계승을 말로만 할 뿐 아니라 그에 걸맞게 행동하라는 것이 우리의 요구다. 이를 10월 서울에서 열린 일한·한일 의원연맹 합동총회 계기에 여러 자리에서 한결같이 말했고, 그것이 공동성명에 들어간 것은 진전이라고 생각한다.

--군위안부 문제의 해법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해결을 위해 일본 정부는 그것이 식민지 범죄였다는 것을 확실히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한결같이 말해왔다. 한국 정부는 일한 청구권 협정에 근거해 일본에 협의를 요구했지만, 일본은 청구권 문제가 해결됐다며 응하지 않았다. 군위안부 문제가 드러난 것은 1990년 이후이고 청구권 협정은 1965년이니 '완전히 해결됐다'는 일본 측 주장은 성립되지 않는다. 청구권 협정 3조 1항에 근거해 제대로 외교적인 회담 테이블 위에 올려야 한다. 그리고 한국 측과 악수하고 논의해서 제대로 된 국가 차원의 사죄와 배상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산당이 중의원 21석의 세력을 활용해 군위안부 문제 등에서 노력할 계획은 없나.

▲국정의 장에서 군위안부 문제를 깊이 있게 제기했던 당이니까, 그런 당의 의석이 21석까지 늘어난 것은 역시 역사를 왜곡하고 위조하는 세력을 타파하는 데 힘이 될 것이다. 고노담화를 파기하겠다고 했던 당(차세대당)이 이번 총선에서 크게 후퇴(19석→2석)한 것은 일본 사회가 그런 입장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한다.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바라는 바가 있다면.

▲아베 정권의 역사를 위조하는 입장에 대해서는 단호히 부정하는 입장에 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혐한시위' 등 헤이트스피치 문제 해결을 위해 공산당 차원에서 어떤 노력을 할 생각인가.

▲헤이트스피치를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인종차별을 금지하는 '이념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정 인종, 민족에 대한 차별을 부추기는 헤이트스피치는 헌법상의 표현의 자유와 양립 불가능하고 유엔인권차별철폐 조약에도 위반된다는 점과 인종차별금지를 명확히 하는 이념법 제정을 지향한다는 게 우리 입장이다. 또 정치가가 헤이트스피치를 조장하는 세력을 분명히 부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베 총리가 내년 발표하려는 아베담화에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보나.

▲이 문제의 초점은 1995년 무라야마(村山)담화에 있다. 무라야마 담화는 과거 한때 국책을 그르쳐 식민 지배와 침략을 한데 대해 반성과 사죄를 했다. 아베 총리는 식민지배와 침략에 대해 말을 흐린다. 담화를 계승한다고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무라야마 담화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삭제한 듯한 담화를 낸다면 일본은 아시아에서도 세계에서도 똑바로 살아갈 길을 잃는다. 전쟁과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질서의 토대이기에 그것을 부정하면 전후 세계질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고노담화도 그렇다. 이를 부정하면 일본 외교는 끝장이라고 생각한다.

--핵문제 등 북한 문제를 주변국들이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보나.

▲6자회담 재개와 2005년 9·19공동성명으로의 복귀가 가장 현실적이다. 전쟁을 할 수는 없기에 대화밖에 길이 없다. 대화 재개 조건을 두고 한미일과 북한 간에 괴리가 있는데 이 골을 메우는 적절한 조건에서 대화를 재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사회에서도 공산당이라는 이름에 대한 저항감이 있을 것 같은데 당명을 바꾸자는 건의는 없는가.

▲이번 선거에서는 별로 없었다. (당명이 주는) 그런 장벽을 뛰어넘어 많은 분이 지지해 주었으니 그런 '알레르기'가 일본 사회에서 사라져왔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여러분들이 보면 소련, 북한의 이미지와 겹치는 것 같다. 우리는 옛 소련과 같은 국내적 전제주의, 국외적 패권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논쟁을 벌여 왔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모두 계승적으로 발전시켜 꽃피운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옛 소련처럼 인민을 억압하는 태세는 절대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강조하고 있다. 꼭 한국 사회에서도 일본 공산당이 소련, 북한과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 주면 좋겠다. (취재보조: 이와이 리나 통신원)

2014/06/03

第12回アジア連帯会議


第12回アジア連帯会議関連の報道の一部。

“「慰安婦」解決を”世界の声

アジア連帯会議開く

「世界は『慰安婦』問題の解決を求めている」と題して第12回日本軍「慰安婦」問題アジア連帯会議(同実行委員会主催)が31日、東京都内で始まりました。参加者は、アジア全域にわたる被害の事実を認め、法的な謝罪と賠償による被害回復と二度と被害者をうまないよう日本政府に求めました。

主催者あいさつをした柴崎温子さんは、「戦争ができる国」へと危険な暴走を続ける安倍政権に対して、戦争への道を放棄し、日本軍「慰安婦」問題を解決することで世界平和に寄与するよう直接訴えるために日本で開催したことを紹介。実行委員会を代表して梁澄子(ヤン・チンジャ)さんが「『河野談話』を発展させて被害者が受け入れられる解決を!」と題した日本の基調提案を行いました。

韓国とインドネシアの被害者が証言を行いました。中国、台湾、フィリピン、東ティモール、オランダの各支援団体代表が報告しました。

韓国の被害者、金福童(キム・ボクトン)さん(87)は、14歳のとき、日本の軍服工場で働かなければ財産を没収されると脅されて、中国・広東、香港、インドネシア、マレーシア、シンガポールなどを転々と5年間、日本軍の性奴隷とされたと証言。日本政府に対し「過去の過ちを悔やみ、法的に謝罪してほしい」と求めました。会議は2日間の日程です。

赤旗 2014.6.1

2日目は、衆議院議員会館へ。

各国の慰安婦被害者 東京で体験を証言

韓国、フィリピン、インドネシアなどの旧日本軍による慰安婦被害者は2日、衆議院第一議員会館で行われた「第12回日本軍『慰安婦』問題アジア連帯会議」で、苦痛に満ちた記憶を語った。

慰安婦問題の解決を目指す各国の非政府組織(NGO)や被害者、遺族らが出席した。

フィリピン出身の慰安婦被害者は、旧日本軍に髪と腕をつかまれてトラックに乗せられ、車の中にはすでに複数の女性が乗っていたと当時の状況を証言した。

強制連行の証拠が発見されなかったという日本政府の主張については、「完全に嘘だ。私がその証拠」と声を高めた。

インドネシア出身の被害者は9歳の時に軍に連行された話を始めたが、悲しみが込み上げて話を続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韓国の被害者は、夜中に家にやってきた軍人に連行された経緯と、軍の部屋に入ることを拒否したために、電気での拷問をはじめ、様々なつらい目にあった事実を打ち明けた。

東ティモールのある活動家は第2次世界大戦末期、旧日本軍が東ティモールを占領する過程で多くの若い女性が「性奴隷」として連行され、苦痛を受けたと主張。被害者が今も受けている社会的差別や、健康問題、生活苦が改善されるよう、協力してほしいと伝えた。

会場となった議院会館には韓国、オランダ、南アフリカ共和国、タンザニアなど17カ国の外交官が出席し、被害者の証言に耳を傾けた。

連帯会議側は日本政府に対し、慰安婦動員の強制性と日本政府および軍の介入を認めて賠償や謝罪など措置を早く取るよう要求する提言を用意した。

また、1993年の河野談話発表後に発見された慰安婦関連公文書などの資料529点を日本政府に提出し、強制連行を直接示す記述が発見されなかったという政府答弁の撤回を要求するとした。

参加者は同日、会議に先立ち、衆議院会館前で河野談話を否定しようとする動きを糾弾し、日本政府に対し賠償を求める集会も開いた。


産経の記者とひと悶着あったようです。

慰安婦問題で本紙記者の腕つかみ「説明しろ」 アジア連帯会議、強制連行訴える

「慰安婦問題」について日本政府の責任を追及する「日本軍『慰安婦』問題アジア連帯会議」が2日、国会内で開かれた。韓国やインドネシアの「元慰安婦」とされる女性が参加し、旧日本軍による「強制連行」があったと訴えた。

会議には韓国の反日団体「韓国挺身(ていしん)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のほか、日本の国会議員として共産党の志位和夫委員長民主党の辻元清美衆院議員が参加。辻元氏は安倍晋三首相の歴史認識について「安倍さんは歴史に謙虚ではない。過去の過ちを認め、心から誠意を持って謝罪すべきだ」と主張した。

また、日本政府に対して「慰安婦問題」にからむ公式謝罪や被害者への賠償、国内外の資料の全面公開などを求める声も上がった。カメルーンやナイジェリア、エジプト、オランダなどの在日大使館関係者らが聴講した。

一方、一部の参加者が会議を取材していた産経新聞の記者に対し、本紙連載企画「歴史戦」の記事について「記事の捏造(ねつぞう)内容を会場で説明しろ」などと要求。同調した別の参加者に記者が腕をつかまれる場面もあった。取材にあたっては、資料代として1千円を徴収された。

産経 2014.6.3

2014/04/25

赤旗 壊れたレコード


「赤嶺氏はこれまで、談話発表と同時に政府が発表した資料一覧のなかに、法務省がまとめたバタビア裁判記録の要約があると明らかにしています。今回は新たに、裁判記録自体を入手していたことを突き止めました。」

入手して分析した結果この「事件」は「強制連行」には当たらないと結論づけられただけなのは言うまでもない。

強制示す記録 外務省も入手

日本軍「慰安婦」 赤嶺氏が指摘

河野談話の発表前年に

 日本軍「慰安婦」問題で、軍による強制連行を裏付けるオランダの戦犯法廷「バタビア臨時軍法会議」の裁判記録を、外務省が河野官房長官談話発表(1993年)の前年に公式に入手していたことが23日、日本共産党の赤嶺政賢衆院議員の国会質問で初めて明らかになりました。同日の衆院内閣委員会で赤嶺氏が指摘し、外務省が認めました。

 安倍晋三首相は、河野談話発表までに政府が入手した資料について「強制連行を示す証拠はなかった」(13年2月7日、衆院予算委員会)と発言し、現在まで訂正していません。

 赤嶺氏はこれまで、談話発表と同時に政府が発表した資料一覧のなかに、法務省がまとめたバタビア裁判記録の要約があると明らかにしています。今回は新たに、裁判記録自体を入手していたことを突き止めました。

 赤嶺氏は市民団体が情報公開させた、外務省の西欧第一課が作成した「対外応答要領」(92年7月23日付)と、「オランダ人従軍慰安婦問題」(同28日付)という二つの文書を入手しました。

 文書はそれぞれ、「ハーグ公文書館保存の裁判記録については、我が方在蘭大使館を通じて入手する予定」(23日付文書)、「蘭国立公文書館よりバタビア軍事裁判記録を入手した」(28日付文書)としています。

 同日の委員会で赤嶺氏は二つの文書を示して追及。外務省の長谷川浩一大臣官房審議官は「入手したとの記録が残されている」「何らかの形で(当時、『慰安婦』問題を調査した)内閣外政審議室に情報提供したと考えられる」と認めました。

赤旗 2014.4.24

2013/10/26

共産党、しつこく「バタビヤ軍法会議がぁ!」


当り前である。共産党の党員が事件を起こしたら、今後は無条件にそれを日本共産党の組織犯罪として対応していくのかという話である。軍規違反と戦時動員の話をごっちゃにする。

「政府が発見した資料の中に『バタビア軍法会議記録』が含まれていることを初めて認めました」

別に今までだって否定はしていないだろうし。そもそも河野談話の「官憲等が直接これに加担したこともあった」という部分は、スマラン事件の事だと言われている

「収容所から慰安所に連行し、売春を強制しても『強制連行』でないとすれば、どんな強制連行も安倍内閣のいう『強制連行』に当たら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いいえ、なりません。日本政府は慰安婦以外の強制連行(戦時動員)については認めていますが、安倍内閣に限らず歴代のどの内閣も慰安婦の強制連行は認めていません。いい加減にしろ。

政府資料の強制性否定

「慰安婦」問題 安倍内閣が強弁

赤嶺議員に答弁書

 安倍内閣は25日、日本軍による「慰安婦」の強制連行を示す資料=「バタビア臨時軍法会議の記録」について、強制連行を示す証拠はないとする答弁書を閣議決定しました。日本共産党の赤嶺政賢衆院議員の質問主意書への答弁。

 安倍内閣は6月18日、政府が発見した資料の中に「バタビア軍法会議記録」が含まれていることを初めて認めました(赤嶺氏の質問主意書への答弁書)。

 同記録は、日本軍がインドネシアで抑留所に収容中のオランダ人女性らを「慰安所に連行し、宿泊させ、脅すなどして売春を強要するなどした」と明記しています。

 6月18日の答弁書は一方で、同記録に関しても強制性を否定。赤嶺氏は「国民の常識では理解できない」として、記録にある日本軍人らによる強制連行は安倍内閣の言う「いわゆる強制連行」に当たらないという認識かと再度質問主意書を提出しました。しかし、政府は再度、強制性はないとする答弁書を出しました。

 赤嶺氏は、「日本軍人らが女性を収容所から慰安所に連行し、売春を強制しても『強制連行』でないとすれば、どんな強制連行も安倍内閣のいう『強制連行』に当たら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まったくの虚構であり、こうした見解は撤回すべきだ」と語りました。

赤旗 2013.10.26

2013/08/12

ナヌムの家21周年・慰安婦歴史館15周年へ招待をいただき感謝します--日本共産党


「歴史は決してつくりか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しかし、誠実に向き合うことはできます」

志位和夫は、それをそのままナヌムの家の関係者にも言って聞かせるべきだ。今ナヌムの家や挺対協がやっている事こそ歴史のつくりかえなのだから。これを「あるべきだ史観」と言う。「慰安婦運動を突き動かした大部分が日本自身の左翼(Japan's own left wing)」という構図は今も変わらない。

 ナヌムの家設立21周年と日本軍「慰安婦」歴史館の開館15周年を記念する式典への招待をいただき、心から感謝します。残念なことに本日、東京でおこなわれる私たちの党創立91周年記念講演会と重なったため、出席がかないません。筆舌に尽くしがたい歴史の生き証人であるハルモニの方々、その生活を支えつつ歴史の事実を粘り強く伝えてこられた方々に、心からの敬意を込めて連帯のあいさつを送ります。

戦後68年もたってなお残されている日本軍「慰安婦」問題の解決は、被害者の方々の年齢を考えても、緊急の課題です。その解決のためには、日本政府としてこの植民地犯罪について謝罪と賠償をおこなうことが不可欠です。韓国政府は、1965年の日韓請求権協定に基づく両国政府間の協議を繰り返し日本政府に求めています。日本政府は、「請求権の問題は解決済み」として、協議に応じる姿勢を示していません。

しかし、この協定では、協定の解釈および実施に関する両国間の紛争がある場合には、「まず、外交上の経路を通じて解決するものとする」としています。日本軍「慰安婦」問題が、被害者の告発によって明らかとなり、政治問題化したのは90年以降のことであり、「解決済み」との日本側の主張は成り立ちません。日本政府は、協定の規定にしたがい、韓国政府との協議に早急かつ誠実に応じるべきです。

歴史は決してつくりか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しかし、誠実に向き合うことはできます。日本が、歴史に誠実に向き合い、誤りを真摯(しんし)に認め、清算をおこなってこそ、末永く日韓両国民の心通う友情を築いていくことができると確信しています。

いま世界でもアジアでも、日本の右傾化への懸念が強まっています。同時に日本国民のなかには、歴史をゆがめる逆流に対する、強い理性的批判の声が急速に広がっています。そのことは、先の参議院選挙で、この逆流と真正面から対決した私たち日本共産党が大きく躍進したことにも示されています。91年前の結党時から、侵略戦争と植民地支配反対をかかげ、韓国・朝鮮の愛国者に連帯してたたかった歴史を持つ党として、日本の政治をアジアや世界から歓迎される方向に転換させるため、全力をつくす決意です。

みなさんのご健康と、活動の発展を心から願っています。

2013年8月10日

東京にて 日本共産党幹部会委員長 志位和夫

赤旗 2013.8.11


共産党の笠井亮について、以前自分は(結果的に)慰安婦を騙しているようなものと批判した事があった。この人の奥さんは、新日本婦人の会の会長、笠井貴美代で、新日本婦人の会も水曜デモに参加したり、アメリカで慰安婦騒動を煽ったりと色々やらかしてくれている。そういう奥さんがいる以上、笠井も張り切らざるを得ないか?

「慰安婦」問題解決に全力

韓国 記念式典に笠井氏出席

「ナヌムの家」

韓国の日本軍「慰安婦」被害者が共同生活する京畿道・広州市の「ナヌムの家」で10日、同施設の設立21周年と併設する「日本軍『慰安婦』歴史館」開館15周年を記念する式典が開かれました。日本からは、日本共産党を代表して笠井亮衆院議員が来賓として出席してあいさつ。志位和夫委員長のメッセージを代読し、「慰安婦」問題解決のために全力を尽くすと強調しました。

志位委員長はメッセージで、「『慰安婦』問題の解決は、被害者の方々の年齢を考えても、緊急の課題」と指摘。日本政府は、韓国政府が1965年の日韓請求権協定に基づいて求めている政府間協議に応じるべきだと述べました。

世界で日本の右傾化への懸念が強まっているなか、日本共産党は91年の歴史を持ち先の参院選で躍進した党として、歴史をゆがめる逆流とたたかい、「日本の政治をアジアや世界から歓迎される方向に転換させる」と表明しました。

「ナヌムの家」代表理事の宋(ソン)月(ウォル)珠(ジュ)大僧正(前大韓仏教曹渓宗総務院長)は、「志位委員長のメッセージはよく練られた内容で、ありがたく思う」と謝意を表しました。

式典には日韓両国から約300人が参加。笠井氏は式典に出席した10人の「慰安婦」被害者と昨年10月以来の再会を喜び合い、被害者から次々と「今後もがんばってほしい」と声をかけられました。韓国の国会議員らとも交流し、「慰安婦」問題解決のために協力し合うことを確認しました。

赤旗 2013.8.11

笠井にはこんな話もある。「『朝鮮王室儀軌返還しても日韓関係はよくなってないので責任を取ってください』日本共産党『知りません』」(togetter)

2013/03/13

志位書記長、韓国大使を煽る



共産党ともなれば目くじらを立てる方が大人気ないのだろうか?

わざわざ「『慰安婦』問題を取り上げた衆院での代表質問と安倍首相の答弁、6中総報告の国際問題の部分の韓国語訳を手渡」すという売り込みぶり。

志位委員長が駐日韓国大使と懇談

日本共産党の志位和夫委員長は12日、駐日韓国大使館を訪ね、2月におこなわれた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就任式出席で訪韓したことを伝えながら、申珏秀(シン・ガクス)大使と懇談しました。

「よい訪問だったと聞いています」と迎えた大使に志位委員長は、日本軍「慰安婦」問題を取り上げた衆院での代表質問と安倍首相の答弁、6中総報告の国際問題の部分の韓国語訳を手渡し、「日韓の諸懸案を解決するため日本共産党としても力をつく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と述べました。

申大使は、元「慰安婦」の女性らが高齢なことなどをあげ解決は急務だと強調し、日本の政治家の果たす役割への期待を述べました。

両氏はまた、日本の過去の侵略戦争、植民地支配について日韓が歴史認識を共有する重要性についても意見交換しました。

懇談には笠井亮衆院議員、田川実国際委員会委員が同席しました。

赤旗 2013.3.13

笠井亮議員と言えば、昨年ナヌムの家を訪れ、老婆たちに「何かが変わるような気がする」と言わしめた人物。当時、自分は、空しい期待を持たせるだけで老婆を騙したようなものとコメントした覚えがある。

笠井議員(共産党)

2013/02/02

共産党が留める慰安婦騒動の原型


ある意味、共産党は慰安婦騒動の初期の形をよく留めてくれている。

「強制連行(徴用)/行政機関による強制」の有無を「強制性」という言葉にすり替え、否定出来ない、事実だと言い募る。そして、日本の左翼がマッチポンプ役を果たし、外圧を作り出す。朝日新聞がヘタレる中、赤旗は生きた化石として貴重な見本となっている。


志位委員長代表質問

日本軍「慰安婦」問題  “文書がないから強制ない” 成り立たない議論

首相否定できず

志位委員長は31日の代表質問で、日本軍「慰安婦」問題で、軍の関与と強制性を認めた「河野談話」の見直しを安倍首相が主張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河野談話』は強制性を立証する文書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ことを前提に、『慰安婦』とされた人たちの証言の真実性にもとづいて、政府として強制性を認めたものです」と指摘し、政府が「談話」を継承する限り、“文書がないことをもって事実がなかった”という議論を「肯定する余地はまったくない」と主張しました。

このなかで志位氏は、「談話」作成に直接かかわった石原信雄元官房副長官が強制性を立証できる物的証拠はみつけられなかったとしつつも、聞き取り調査を踏まえ「意に反して『慰安婦』とされたことは間違いない」と証言している事実を示しました。

安倍首相は志位氏の指摘を否定できず、「この問題を政治問題、外交問題化させるべきではない」と述べたものの、「官房長官による対応が適当だ」としました。

志位氏は「談話」の見直しは、日本の戦争が「不正・不義の侵略戦争だった」という戦後世界秩序の土台を覆し、「日本が世界とアジアで生きていく立場を失うことになる」と厳しく警告しました。

(中略)

韓国紙、ロイターが報道

日本共産党の志位和夫委員長が31日に行った旧日本軍「慰安婦」問題での国会質問が、国際的な反響をよびつつあります

韓国の主要紙東亜日報と朝鮮日報(共に電子版)は、日本の全国紙を引用する形で、「慰安婦」となった人々への思いは「歴代の総理大臣と変わらない」「(「慰安婦」問題を)政治問題や外交問題にするべきではない」などの安倍晋三首相の答弁を掲載しました。

ロイター通信は、共産党の志位委員長の質問としたうえで、安倍首相が「筆舌に尽くしがたいつらい思いをされた方々のことを思い、非常に心が痛む」と答え、「首相である私がこれ以上申し上げることは差し控えるのが適当」との考えを示したと報じました。

「慰安婦」をめぐっては、安倍首相自身が「産経」インタビュー(昨年12月31日付)で、「河野談話」の見直しを表明したことから国際問題となっていました。志位氏から、“文書がないから強制の事実はない”との議論が成り立たないとの追及を受け、自らの発言を封印する形となりました。

赤旗 2013.2.1

日本共産党は、2013年現在、慰安婦問題をこのように定義している。

 日本軍「慰安婦」問題 アジア・太平洋戦争中に、日本軍が組織的に、各地の女性を「慰安所」に閉じ込め、レイプを繰り返した問題。1991年に元「慰安婦」の韓国人女性が謝罪と賠償を求める訴えを起こ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日本政府は全面的な調査を行い、93年には河野洋平官房長官(当時)が「おわびと反省」の談話を発表しました。安倍晋三氏ら日本の侵略戦争は正しかったと主張する右翼グループは、「狭義の強制はなかった」「河野談話を見直す」と繰り返し主張し、内外の厳しい批判を浴びています。

赤旗 2013.1.6

2012/10/18

老婆を煽り偽る人々(共産党)


こうやって老婆を焚きつける人間がいるから、慰安婦問題は解決しなかったのである。その責任は韓国側にもあるが、日本人の中にも大勢煽り魔がいた。

「日本の右翼政治家らが慰安婦の強制性を否定する発言を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笠井議員は『過去を真剣に直視するのが政治の責任。歴史をゆがめようとする右翼団体の姿勢は絶対に許せない』...キム・グンジャさんは『すぐに何かが変わるような気がする』と感謝の気持ちを伝えた」

言うまでもなく、日本の「右翼」政治家が否定しているのは強制連行(日本政府による強制動員)であって、強制性(慰安所のオーナーが生理の日も休ませてくれなかった)ではない。

韓国側は国際的なmeet ハルモニ・キャンペーンを行い成果を上げているが、無知な欧米人はともかく、日本の国会議員ならこの慰安婦問題をよく理解しているはず。・・・なのに、ホイホイ乗っかる。悪質である。

日本政府が挺対協の論理に完全屈服する日は来るか。・・・それは、共産党が政権を取るくらい現実味がない。笠井もそんな事は承知の上。ようするに、彼らは老婆を騙しているのである。

共産・笠井議員「慰安婦問題で日本の謝罪に向け努力」

【広州聯合ニュース】韓国政府が国際社会に旧日本軍従軍慰安婦問題の提起を続けるなか、日本共産党の笠井亮衆議院議員が18日、韓国で慰安婦の被害女性らと面会した。

笠井議員は同日、元慰安婦が共同生活を送る「ナヌムの家」(京畿道広州市)を訪れ、被害女性6人と面会。「(被害女性らが)生きている間に日本政府の謝罪と賠償が行われるよう努力する」と約束した。

また、「日本が植民地支配と戦争犯罪を反省し、清算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ことをきょう強く感じた。日本政府が一日も早く決断を下すべきだ」と述べた。さらに「重要な二つの問題」として、韓日強制併合の違法・不当性を日本政府が認めること、植民地犯罪について日本政府が謝罪・賠償することを挙げた。

日本の右翼政治家らが慰安婦の強制性を否定する発言を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笠井議員は「過去を真剣に直視するのが政治の責任。歴史をゆがめようとする右翼団体の姿勢は絶対に許せない」と批判した。

同席した86歳の元慰安婦、キム・グンジャさんは「すぐに何かが変わるような気がする」と感謝の気持ちを伝えた。また、別の女性らが「慰安婦問題を日本がゆがめている」「謝罪と賠償を受けるまでは死なない」と声を荒らげる場面もあった。

笠井議員の来韓は、ナヌムの家の招待を受けてのもの。ナヌムの家の女性らは日本の政治家の間で慰安婦の強制性を否定する発言が相次いだことを受け、8月に野田佳彦首相をはじめとする政治家724人に招待状を送った。笠井議員は、個人としてではなく共産党の衆参議員を代表して来韓したと説明した。


追記:

「これを聞いた被害者の朴玉善さんは立ち上が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と述べました」・・・ちょっとお婆さんたちが気の毒になってくるようなニュースである。

「謝罪聞くまで死ねない」

笠井議員に「慰安婦」女性、涙の訴え

「ナヌムの家」訪問

韓国を訪問した日本共産党の笠井亮衆院議員は18日、日本が朝鮮半島を植民地支配した時期に日本軍の「慰安婦」とされた女性たちが暮らす「ナヌムの家」(京畿道広州市)を訪問しました。

笠井氏は、朝鮮王朝時代の文化財の返還問題で交流してきた李源(イ・ウォン)大韓皇室文化院総裁とともに訪問。李氏は、大韓帝国初代皇帝・高宗(コジョン)のひ孫にあたります。

笠井氏の訪問は、ナヌムの家からの招待によるもの。ナヌムの家の説明によると、日本の政界で「慰安婦」の強制性を否定する発言が相次いだことを受け、日本の全国会議員に招待状を送ったものの、実際に訪問したのは笠井氏が初めてだといいます。

笠井氏は、日本政府に謝罪と賠償を求めながら亡くなった元「慰安婦」が眠る追悼碑に献花。被害女性6人と面会しました。

「私たちが生きた証人だ。日本政府の心からの謝罪を聞くまでは死ねない」と涙ながらに訴える被害者の体験を聞いた笠井氏は、「生きている間に、日本政府の謝罪と賠償が行われるよう努力する」と表明。これを聞いた被害者の朴玉善(パク・オクソン)さん(90)は立ち上が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と述べました

笠井氏は、「日本が過去の植民地支配に対する根本的反省と清算をすることが、みなさんの苦しみと悲しみにこたえる道であり、日韓関係の諸問題の解決につながることになります」と語りました。

赤旗 2012.10.20

一応サーチナも。

日本の衆議院議員が元慰安婦と面会「謝罪と賠償を努力する」=韓国

韓国メディアは、「日本の議員“慰安婦犯罪、謝罪し努力する”」「日本の次期首相候補は靖国参拝、共産党議員は慰安婦のおばあさんを見つけ謝罪」などと題し、日本の衆議院議員が訪韓して元慰安婦に会ったと伝えた。

笠井議員は、亡くなった元慰安婦の遺影の前で、まず黙とうした。続いて元慰安婦の女性たちに会い「植民地支配と戦争犯罪について、日本政府が反省して清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今日強く感じた。日本政府が1日も早く決断を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また「日本政府の謝罪と反省は、被害者の傷の治療と同時に、両国の懸案解決にも役立つだろう」と述べ「日本の閣僚と議員の靖国神社参拝は、歴史に逆行して侵略戦争を正当化すること」と批判したという。

個人レベルではなく、日本共産党の衆・参議院を代表した訪問だと明らかにした笠井議員は、ゲストブックに「生きている時に、賠償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話を確かに受け入れる」と記入し、元慰安婦が生きている間に、問題解決のための努力をする意向を重ねて伝えた。

今回の笠井議員の訪韓は、今年8月にナヌムの家が日本の政治家724人に招待状を発送したことによるもの。この席には、ナヌムの家の元従軍慰安婦6人が同席し、笠井議員の発言に対して感謝の気持ちを示した。

笠井議員は朝鮮王室儀軌(ぎき)の返還活動をきっかけに、2007年以降、複数回にわたって韓国を訪れている。昨年8月に女性団体で活動している夫人が、ナヌムの家を訪れた事実もこの日公開して注目を集めた。(編集担当:李信恵・山口幸治)

サーチナ 2012.10.19

お婆さんにとって、日本の国家議員と聞けば皆同じに思えてしまうのだろうが、所詮日本共産党の口約束である。

2012/04/21

新日本婦人の会が署名提出


新日本婦人の会(新婦人)は19日、男女平等・女性の地位向上をめざす「春の行動」で取り組んだ署名4万3215人分を国会に提出しました。笠井貴美代会長、平野恵美子男女平等・働く女性部長が代表して、日本共産党の高橋ちづ子衆院議員と井上哲士、紙智子両参院議員に託しました。

新婦人は、ことし創立50周年を記念し、国際女性デーの3月8日から婦人参政記念日の4月10日までを「春の行動」として諸要求実現をめざす署名行動に取り組んできました。提出した署名の内訳は▽「日本軍『慰安婦』問題の法的解決を急ぐことを求める請願」2万6790人▽「民法改正を求める請願」1万6425人、です。

笠井会長は「『慰安婦』問題と民法改正は待ったなしの課題として、春の行動にとどまらず今後も重視して取り組むことを呼びかけています。特に『慰安婦』問題は署名行動でも新婦人が発行したパンフレットでも大きな反響が寄せられています。さらに世論を高め広げ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と話しました。

赤旗 2012.4.20

2011/07/08

フィリピン人慰安婦 紙智子(共産)議員と懇談



「日本軍の性暴力」。慰安所(政策)を日本軍の性暴力、という捉えているとも取れるが、日本「兵」による性暴力(戦時下の強姦事件)→日本「軍」による性暴力→慰安婦問題・・・という風にすり替えている可能性もある。

確かにフィリピンなど占領地での慰安所における不祥事には、線引きの難しいケースが少なくないと思われるが、慰安所の問題と戦地の強姦事件を故意に混同させるような説明は今も後を絶たない。ただし、これをやっているのは日本や韓国の運動家であって、フィリピンの運動家たちは無関係であると思われる。

フィリピンの日本軍「慰安婦」被害者、フェリシダッド・デ・ロス・レイエスさん(82)と、フィリピンと日本の支援者など12人が6日、日本共産党の紙智子参院議員と懇談しました。

14歳のとき日本軍による性暴力を受けたレイエスさんは、「この事実を歴史の中で、決して忘れないでほしい」とのべ、「戦争被害者として負った傷のうえに、さらに年をとり、生きることが難しい状態になっている」と、日本政府による補償の実現を求めました。

フィリピンの「慰安婦」被害者・支援者がつくる団体リラ・ピリピーナのコーディネーター、レチルダ・エクストレマドゥラさんは、被害者174人のうち66人が亡くなったことを紹介。「(被害者は)急速に年をとっている。彼女たちが生きているうちに補償を実現させ、名誉と正義を取り戻したい」と日本政府への働きかけを求めました。

紙議員は「『慰安婦』問題は歴史の汚点、日本政府は反省し、謝罪と補償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表明。命をかけて侵略戦争反対を貫いた日本共産党員の姿と党の歴史を紹介し、「人権と平和にかかわるこの問題を解決することが大切。国会で超党派で取り組んでいきたい」と話しました。

赤旗 2011.7.7